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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21차의 페이지, 11월에도 끝이 본 인고, 2019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옵니다. 그래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겨울이라는 계절도 오네요 (울음)11월 211에 공개한<겨울 왕국 2>세상에서 2019년의 마지막 12월 개봉 의도의 볼 만한 영화 라인 업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습니다. 간단한 소개글 아래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프리뷰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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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들의 질주 본능 낭만을 대리 만족시키는<분노의 질주>시리즈에 이어이제 1개의 레이싱 영화입니다. 정확히는 24시각 사이 하나 3,629km를 쉬지 않고 달린 지옥의 레이스라고 불리는 '르망 24시 경주'에 대한 실화를 그린 전기 영화에 더 가까운 작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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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드 V페라리의 자존심을 건 레이스 경주를 후반부에서 다루는,<분노의 질주>와는 역시 다른 가장 실현성 있는 레이스 경주 연출 장면을 보임으로써 실제 경주를 관람하는 감정을 하는 동시에 첫 960년대의 포드 gt40, 페라리 330 p4, 페라리 250 GTO, 포르셰 904카레라 등 고전의 명차들을 그대로 재연한 장면도 자동차를 사랑하는 여러분에게는 역시 하 쟈싱의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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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실감 본 잉눙 레이스의 체감 때문에 영화<포드 v페라리>은 CGV IMAX상영관, 4DX상영관, 스크린 X상영관까지 모두 개봉할 것이라고 합니다. 물론 전국적으로 다 해주는건 아니랍니다.ᅲ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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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영원한 캡틴과 007지에이프니 다스 본드가 만난 영화<자신 이브스아우토>은 강망에에 극장가에 개봉되는 미스터리 수사물 이프니다니다. 20하나 7년에 공개한<오리엔트 특급 살인>과 함께 할리우드 배우들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도 되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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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<나 이 못난 아웃>의 줄거리는 미스터리 베스트 셀러 작가가 85세의 발생하는지 날에 숨진 채 발견이 그의 죽 음의 원인을 파헤치기 때문에 경찰과 탐정까지 동원되어 수수께끼를 해명에 나 간다는 바로 일로 합니다. 저는 시ノ시스를 읽어보니 아가사 크리스티 작가의 소설과 로버트 앨트먼 감독의 고스퍼드 파크 영화를 떠올렸어요.추운 겨울에 따뜻한 영화관에서 범인을 찾기 위한 추리 영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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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저는 이시언이라는 배우가 출연한 영화는 본 적이 없고, 역시 연출을 맡은 김하라 감독의 전작도 본 적이 없습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<아내를 죽인 이 영화를 내가 기대하는 이유는 오로지 1입니다. 당장 제가 가장 나쁘지는 않다는 다음 웹툰 히나리 작가님의 데뷔작 웹툰이 실사영화로 제작된 게 바로 이 아내를 죽였다니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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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은 레진코믹스와 다른 성인 웹코믹 사이트에서 연재되고 있는 히나리 작가님이시지만, 웹코믹 데뷔는 아내를 죽였다. 이 건 웹툰에서 하셨다고 합니다. 사람은 고치는 게 아니다라는 걸 보여주면서 뒤통수를 때렸던 그 웹코믹, 과연 실사영화에서도 사람들의 감정과 미스터리 연출부분을 잘 살려줬는지 궁금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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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 995년'로빈 윌리엄스'주연에서 시작한<쥬만지>시리즈가 어느새 24년이라는 시대 동안 시리즈에 되었습니다. <쥬만지 새로 세계>에 이어쥬만지 3번째 시리즈인<쥬망지넥스토레벨>은 이전의 정글만 하나 오쟈 싱동쥬망지ー게이입니다. 이 설원과 사막까지 등장하며 점점 거대하고 어렵고 스펙터클이 된 업그레이드된 쥬망지게입니다.서막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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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작<쥬망지세로프게 세계>를 연출한 '제이 크케스당'감독과 '카렌 길런,'드웨인 존슨','잭 블랙','케빈 하트'등의 주연 4명이 그대로 다시 출연을 하게 되자 세로프게'대니 글로버'과 '대니 드 비토'베테랑 배우가 게이입니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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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빈 윌리엄스 씨가 살아 있었다면 어쩌면 <쥬만지> 시리즈에 한 번쯤은 카메오라도 등장했을 텐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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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<미드웨이>를 기대하는 이유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기 때문입니다. "마이클 베이"감독 이전에 그리고 미국의 "마이클 베이"가 있다면 독 하나는 "롤랜드 에머리히"감독이 있을 정도로 블록 버스터 영화에 가장 잘 어울리는 폭발 장면과 스펙터클, 그리고 화려한 볼거리만은 최고의 감독들 한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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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롤랜드 에머리히'의 신작 영화인 <미드웨이>는 태평양전쟁 당시 진주만 공습으로 피해를 본 미군이 아시아의 지배권을 쥐려던 일본의 운명을 뒤집게 될 미드웨이 해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입니다. 요즘과 같은 이 시점에, 매우 굿인 것 같아-. 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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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 <진주만>과 함께 비교해 보면 더 재미있는 영화 <미드웨이>입니다. 흐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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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영화 공식 포스터와 개봉 1이 정확히 정해지지는 않았지만, 20하나 9년 하나 2월 개봉 예정인<백두산)>은 국내 최초의 백두산 분화를 그린 패닉 영화라고 합니다. 1단은...내가 좋아하는 '이헤용'감독이 연출을 맡고, 이병헌, 하정우, 마동석 등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출연을 하고 기대 중이긴 합니다. 특히 저는 재난영화의 장르를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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듣기는 제작비가 260억원이라는 sound가 있는데 당연히 걱정스러운 부분도 많슴니다. 백두산 분화를 막기 위한 이담을 수행합니다.이걸 막으면 재난영화가 아니라 이담을 막지 않으면 재난영화가 맞는데 이담을 실패한다는 뜻이니 과연 이걸 어떻게 진행될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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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화는 중간이 아닌 것 같네요. 20하나 9년<겨울 왕국 2>에 이어마지막 천 만 관객 영화가 되더라도 이전에 데힝 대한민국 영화처럼 기대만 부풀리다 완전히 배신당했는지 할 것 같아요. 그래도 이왕이면 재미도 있고 흥행에도 성공했으면 좋겠어요. 20하나 9년의 마무리를 멋지게 결산하는 영화가 데힝 대한민국 영화 속에 있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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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 대왕과 장영실에 대한 최초의 대기를 다룬 영화<천문 밤하항상 그러는데 물>은 대한민국의 연애 영화의 거장'호・징호'감독이 연출을 하고, 대한민국 영화사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게 된 시발점으로 된<쉬리>해안 20년 만에 다시 만난 충무로의 선배, 후배 배우 최민식과 한석규가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볼 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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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대 이전에는 충무로 우오은타프, 천상 천하 유아 독존의 자리'한석규'배우도 요쥬무눙 흥행에 집착하는 젊은 시절의 모습은 없지만, 그래도 언젠가는 천만 관객 영화 돌파하는 작품이 본인 왔음 좋겠어요 ᅲᅲ