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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하나7 AUS] 썸머타임 끝. 하나상 속 특별함 찾기. Upper class, Uber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3. 3. 19:48

    +58+59+60+6개 4월 2개의 새벽 3시 출발점.서머 타임이 끝났다.새벽 2시 59분.3시가 되는 순간 시계는 2시에 돌아갔다.하나오봉잉도네시아 내 손목 시계 하나 0시 반 휴대 전화는 9시 반 고챠 것 이상하다.ㅋ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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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일요일은 푹 쉬고 월요일 시작.아침부터 씻어보니 귀여운 고양이들이 기뻐해줘서 아침햇살이 좋았던 월요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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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새로운 시작 반 또 1개의 Upper차원이 다르다.선생님의 이야기 속도도, 친구의 스피킹 실력도 놀라움 그 자체다.나의 영어실력이 더욱더 걱정된다ᄏᄏᄏ 더 공부해야겠다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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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버스를 놓친 어느 날 새로운 경로로 역으로 걸어봤다.길을 잃을것 같아... 그래도 무사히 도착 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육교자동차소 sound가 매우 많았다.부락도 내려다보고...언제나 그랬듯이 깨끗하고 역으로 향하는 길이 새로웠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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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학원 근처에서 맛있는 보스턴 도너츠도 사먹었다.안에 바닐라빈이 듬뿍 들어간 커스터드 크림 최고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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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커피선물도 받고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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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우버도 타봤다.Uber 개인 차량에서 운영하는 택시와 같은 그런 대호주는 우버 사고가 한 번 있었던 이 코스가 로버 운전자 선정이 어려워져서 굉장히 안전하다고 합니다.첫 승차(최대 5달러)무료고 온다고 하니 타고 보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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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새로운 경험.1이용자 3회 40%프로모션 코드를 담아 두면 free가 아니었다.하하 그래도 3번 타면...더 이득이라고 생각하니?어쨌든 너무 편하고 좋았다.~ 픽업해 온 차가 폭스바겐~(웃음) 홈맘이 누군가의 차를 타고 왔냐고 눈이 휘둥그래졌어.우버라고 하길래 드디어 시도해 봤냐고 자기도 우버를 사랑한다면서 극찬.현지인처럼 살 수 있게 하면 스스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것 자체가 즐겁다.어떤 새 3일이 지난 4월 1주일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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